728x90
반응형

#내돈내산

물메밀막국수 - 10,000원

 

방림메밀막국수 본점은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을 위해 강원도에 갔다가 찾은 맛집이다. 백덕산에 갔다가 법흥사에 가기 전에 들른 곳이다. 평일이었지만 점심 시간에는 혼잡할 것 같아서 일찍 가거나 늦게 갈 생각이었는데, 결국 늦게 오후 3시쯤 도착했다. 점심을 먹기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세 테이블에 손님들이 있었고 내가 먹고 나오기까지 두 팀 정도 더 들어왔던 것 같다.

 

봉림메밀막국수

 

단순히 백덕산 인근의 맛집을 찾아보다가 알게 됐는데 알고 보니 방림메밀막국수 본점은 유명한 맛집이었다. 허영만의 식객에도 나오고 무슨 리본도 받았다고 한다. 2026년 8월 기준 가격대는 메밀막국수의 경우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적당했다.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고 주로 알바생들이 서빙을 해서 혼밥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다.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데 주말에는 있다. 공휴일에도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몰리면 재료 준비할 시간도 필요하고 그래서 주말에만 브레이크 타임을 두는 것 같다.

 

메밀물막국수와 메밀찐만두

 

방림메밀막국수 본점에서는 구운 달걀이 나온다고 해서 만두는 안 시키려다가 배 부르게 먹으려고 찐만두도 주문했는데 안 시켜도 괜찮았을 것 같았다. 막국수 하나도 양이 상당했다.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면을 추가하거나 만두 등을 시키면 될 것이다.

 

메일찐만두 - 8,000원

 

카카오맵 메뉴에는 9,000원으로 나오는데 8,000원이었다.

 

메밀물막국수

 

방림메밀막국수 본점은 카카오맵 후기들을 보니까 맛이 없다고 무슨 맛집이냐는 평가도 있었는데, 나는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막국수가 맛있으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 메밀물막국수는 국물맛도 싱겁거나 강하지 않고 적당했다.

 

구운 계란과 김치

 

반찬은 딱히 특별할게 없었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 또 올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다면 방림메밀막국수 본점은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주차장

주차장은 따로 없다. 가게 앞 도로변에 3~4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가까운 곳에 1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무료 주차장이 있다. 평일 점심 시간이나 주말처럼 혼잡한 시간에는 주차하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내가 갔을 때는 한가한 시간이라 가게 앞에도 한 자리 남아있었고, 인근 무료 주차장에도 빈자리가 3~4곳 있었다.

 

인근 무료 주차장

 

방림메밀막국수 본점 인근의 무료 주차장이다. 35미터  거리. 좁지만 주차 공간은 10대 이상 가능하다. 가게 앞 도로는 왕복 4차선 넓이인데 1차로만 각각 사용하고 2차로는 주정차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았다.

 

방림메밀막국수 본점 위치

 

가게 오른쪽 35미터 거리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 나는 무료 주차장에 갔다가 자리가 없으면 가게 앞에서 자리를 찾아보고 거기도 없으면 맞은편이나 뒤쪽 골목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다행히 무료 주차장에 자리가 있었다.

 

방림메밀막국수 본점 위성 지도

 

도로를 따라 양옆으로 주차가 가능하고 무료 주차장도 있다.

 

https://place.map.kakao.com/10398273

 

방림메밀막국수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23 1층

place.map.kakao.com

 

방림메밀막국수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23
728x90
반응형

#내돈내산 #공임나라

작년 4월 place348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한 이후 1년이 지나서 또 교환할 때가 됐다. 선택지는 place348, 공임나라, 마이클 등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공임나라를 선택했다. 수입차였으면 비용을 생각해서 조금 멀더라도 place348로 갔을 것이다.

 

#엔진오일 교환

공임나라 엔진오일 원스톱 이벤트

 

공임나라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제품을 사서 가져가서 공임비만 지불하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원스톱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첫번째 방법이 더 저렴하겠지만 나는 두번째 방법을 선호한다. 엔진오일만 사서 가면 괜찮겠는데 차종에 맞는 각종 필터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일만 가져가고 필터 등은 공임나라 지점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런 과정을 번거롭게 생각해서 원스톱 이벤트로 교체했다.

 

 

선택한 엔진오일

 

공임나라 엔진오일 교환 원스톱 이벤트도 첫번째 사진처럼 다양한 엔진오일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가장 무난한 지크 X7 5W-30을 선택했다. 참고로 4월 6일부터 공임나라도 제품 및 이벤트 가격이 일부 올랐다.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며칠 동안 지켜봤는데 다행히 내가 선택한 제품은 가격이 안 올랐고 캐스트롤은 좀 오른 것 같았다.

 

 

패키지 진행품목

 

원스톱 이벤트를 선택하면 그냥 가면 된다. 재고 확인은 하고 가는 것이 안전하겠지만 예약 후 따로 연락이 없어서 공임나라 홈페이지상 예약내역만 확인하고 갔다. 흔한 모델이니까 재고가 있을 것 같았다. 

 

 

세부 가격

 

이벤트 첫화면에 나오는 가격은 차종별 최저가였다. 선택해서 들어가면 차종별 가격이 나온다. 나의 경우 위에 해당했고 엔진오일 교환 후 57,500원을 결제했다. 차종별 난이도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벤트 화면의 세부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션오일 교환

이번에는 미션오일도 교환했다. 2012년식, 6만km를 탄 차량이다. 2년 전에 공임나라를 예약할 때 엔진오일 원스톱 이벤트를 예약하면서 세부사항에 미션오일도 원스톱 이벤트로 교환하고 싶다고 적었다. 하루에 한 타임만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가지 항목을 정비하려면 예약화면에서 추가로 선택을 하거나 메모를 남겨야 한다.

 

공임나라의 미션오일 원스톱 이벤트

 

위 사진은 공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이벤트 중 미션오일 국산차 화면이다. 엔진오일도 그렇고 미션오일도 국산차, 수입차로 나누어져 있어서 가격이 차이가 날 것이다. 2년 전에 갔던 지점의 정비사는 8만km를 채우고 미션오일을 교환해도 괜찮을 거라고 해서 그때 미션오일은 놔두고 엔진오일만 갈았다.

 

 

선택한 제품

 

이번에는 엔진오일 원스톱 이벤트만 예약하고 가서 현장에서 말했다. 미션오일도 교환할 시간이 되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해서 원스톱 이벤트 순정을 선택했다. 나름 후기가 괜찮은 지점을 찾아갔고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모비스 정품 미션오일 이벤트 가격

 

14만원인줄 알았는데 추가 비용이 있었다. 추가 비용은 지점에서 임의로 받은 것은 아니고 이벤트 페이지에 적혀있는 비용이었다.

 

 

미션오일 원스톱 이벤트 세부사항

 

게이지 없는 타입이라 20,000원 추가요금이 발생해서 미션오일 교환으로 총 16만원을 지불했다. 참고로 순환식 10L의 가격이다. 정비를 마치고 돌아와서 마이클 앱에 기록하면서 확인해보니까 마이클 앱에서는 순환식 12L가 157,000원이었다. 순정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여기 저기 비교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냥 원스톱 이벤트만 이용해도 카센터에서 크게 눈탱이 맞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모두 교환하는 데 걸린 시간은 30~40분 밖에 안 됐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미션오일만 30~40분 걸린다고 나오는데 생각보다 적게 걸렸다. 원래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대충 했나, 정량보다 적게 돌렸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검색해보니까 미션오일을 순환식으로 교환하는 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어서 안심했다.

 

공임나라를 통해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교환하면서 전반적으로 만족했는데, 다른 부분은 확인을 못 받은 것 같아서 아쉽다. 연식이 오래된 차라서 이것 저것 교체할 것이 있을텐데, 이번에 방문한 지점에서는 딱 요청한 부분만 빠르게 처리해준 것 같다. 이건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시간대 마다 예약이 있으니 정비사들도 바쁠 것이고, 괜히 정비를 권하면 과도한 정비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자기 차량은 자기가 관심을 갖고 알아서 관리를 해야 한다. 나의 경우 조만간 브레이크 오일, 각종 벨트류, 점화플러그 등을 교체해야 할 것 같다.

728x90
반응형

#내돈내산

#그레고리 줄루 45L

그레고리는 도이터, 오스프리와 함께 세계 3대 등산/트레킹 배낭 브랜드에 속한다고 한다. 국내 1박 2일 또는 2박 3일 종주 산행과 내년 이후로 계획하고 있는 남미 트레킹 때 사용할 가방으로 그레고리 줄루 45L를 구입했다. 구입가는 약 215,000원, 새제품인데 나름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생각한다. 원래 구입하려고 했던 가방은 블랙야크 알파인델타B 45L였다. 그런데 블랙야크 알파인델타B 45L의 최저가는 23만원 정도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세계 3대 등산 가방이라는 그레고리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그레고리 줄루 45L를 구입했다. 일 년에 몇 번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앗어 적당한 크기로 아무 브랜드나 중고로 구입할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가방도 오래되면 안쪽 코팅이 삵으니까 새제품을 구입하기로 했다.

 

그레고리 줄루 45L

 

내가 구입한 그레고리 줄루 45L 사진이다. 구입한지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사용할 일이 없었다. 배송을 위해 부피를 줄이려고 돌돌 말아놔서 최대한 풀렀는데도 납작하다. 그레고리 줄루 45L의 모델명은 44J29042, 색상은 볼케이닉 블랙이다. 전체적으로 검은색인데 고리 부분이랑 안쪽 등판 부분이 강렬한 빨간색이다. 온라인으로 구입했고, 구입한 곳은 롯데ON 쇼핑몰이다. 네이버쇼핑 최저가에서는 26만원 정도였는데, 롯데온에서 265,680원이었다. 거기에 할인쿠폰 등을 최대한 적용하면 약 215,000원이 나온다. 항상 이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할인쿠폰, 카드할인 등을 적용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내가 산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레고리 줄루 45L의 FLOAT 시스템과 스타우트 45L

그레고리 줄루 45L FLOAT

 

그레고리 줄루 45L는 등판이 공중부양식이다. 최근 자주 사용하는 등산 가방은 블랙야크 알파인델타B 30L이다. 이 가방도 공중부양식이라 딱딱하고 휘어진 등판이 들어가 있다. 등이 땀에 젖지 않도록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든 구조이다. 그레고리에서는 FLOAT 시스템이라고 하나보다. 아무튼 등이 땀에 잘 젖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점이 있지만 딱딱하게 휘어진 등판 때문에 주어진 용량보다 각종 등산용품들이 적게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블랙야크 알파인델타B 30L의 경우에도 이런 저런 수납 공간이 추가로 있지만 동절기용 경량 패딩 하나를 넣으면 가방 본체가 절반은 차는 느낌이라 작게 느껴졌다.

 

벌써 그레고리 줄루 45L를 구입해버렸는데 2박 3일 종주산행이나 장기 트레킹 목적에는 스타우트 45L가 더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레고리 스타우트 45L를 직접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대충 알아보니까 등판이 공중부양식으로 떠 있는 줄루와 달리 등판이 등에 붙어있는 것 같았다. 그래도 천공 구조로 나름 통기성을 제공한다. 그래서 같은 크기라고 해도 그레고리 줄루보다 더 많은 용량이 들어갈 것 같다. 이미 그레고리 줄루 45L를 구입했으니 잘 사용하려고 한다. 또 필요하다면 60L 배낭도 추가로 구입할 생각이다.

 

 

평생 보장

 

그레고리 줄루 45L는 독특한 서스펜션 시스템인가, 그런게 있어서 걸어도 허리에 부담이 덜 간다고 하는데 아직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사이즈는 MD/LG 밖에 없어서 그냥 MD/LG로 구입했다. 내 몸에 맞게 등판을 조절해야 하는데 조절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냥 놔둔 상태이다. 아마 지리산 화대종주를 갈 때에나 개시를 할 것 같다.

 

그레고리 줄루 45L를 구입할 때 롯데온의 상품 설명에는 배낭 커버 미포함이라고 나와 있었다. 그래서 12,900원이나 주고 데카트론에서 배낭 커버를 샀는데, 택배를 받고 보니 배낭 커버도 서비스로 줬는지 들어 있었다. 둘 다 잘 사용해야겠다. 데카트론 배낭 커버가 화려한 색상이라 더 마음에 든다. 사실 구입하기 전에 배낭 커비 미포함이라고 해서 많이 망설였다. 그런데 배낭 커버 포함 215,000원 정도면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참고로 몇 년도 생산 제품인지는 모르겠다. 가방을 샅샅히 뒤졌는데도 안 적혀 있었다.

+ Recent posts